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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가 기사 2회 실기 시험일이었다. 그래서 금요일과 토요일에 정신없이 공부만 했던 것 같다.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자신감을 얻은 상태였는데 막상 시험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까 불안하고 초조했다. '아는 것만 실수 없이 풀고 나오자'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하려고 노력했다. 결과는 다행히 좋았던 것 같다. 약술형 문제가 나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괜찮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개념의 문제가 나왔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는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한글로 외웠던 개념들을 영어로 기재해야 하는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힘들었다. 이런 이유 등으로 사람들의 평가는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은 자신 있는 파트여서 걱정 안 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프로그래..
어제는 아침에 눈이 번뜩 떠졌다. 그래서 하루 내내 개운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아침에 사이트로 공부를 하면서 하루가 시작됐다. 오전 아홉 시가 되어서 빅데이터 수업을 시작했다. 웹 크롤링을 실전에서 다뤄봤다.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도 말씀하셨지만, 쉬운 기술은 아니다. 웹페이지가 업데이트되면, 개발자 도구를 통해서 html 소스를 뜯어봐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크롤링 하려는 대상의 고유한 html 태그를 파악해야 크롤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프론트엔드 지식도 필요했다. 어렵긴 했지만 성공적으로 크롤링에 성공해서 다행이었다. 저녁에는 스터디메이트와 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모의고사를 풀어봤는데 점수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평소처럼 공부를 하려고 한다.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
유난히 이번 주는 시간이 느리다. 이제 금요일인 줄 알았는데 목요일이다. 시험을 코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가 보다. 오전에 Koreaexam 사이트로 기사 공부를 하고 빅데이터 전문가 수업에 참여했다. 그저께 배웠던 크롤링 소스를 활용해서 실제 웹페이지 텍스트를 크롤링했다. 소스도 중요하지만, 어떤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끌어올지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소스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크롤링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그 데이터를 가공해서 분석해야 한다. 따라서 원하는 프레임으로 크롤링 할 수 있는 능력이 크롤링 테크닉의 관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같이 공부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어제 기사 공부를 할 때 애매하게 알고 있는 개념, 잘 떠오르지 않는 개념이 눈에 ..